
1루의 유킬리스,3루의 롱고리아,SS의 지터,포수의 마우어,외야의 베이,해밀턴은 거의 확정적인것 같구요.
2루는 지난해 MVP 페드로이아와 부상으로 아웃되기 전까지 가장 유력한 MVP후보였던 킨슬러의 대결로 압축되었고,외야는 이치로가 3위이긴 하지만,시애틀의 자존심 그리피옹과 제 2의 립켄 주니어를 노리는 마카키스의 추격 역시 거세군요.
어쩌면 이치로와 그리피의 시애틀 집안싸움이 될수도..
올스타 단골멤버 롸드가 3위에 쳐져있는 것이 이채롭네요.약물 파동 탓이겠지요.감독 추천으로도 아마 마영이 나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발 출장이 유력한 킨슬러,해밀턴 외에도 모든 후보가 5위안에 들어있는 레인저스의 저력 역시 놀랍네요.
투표가 이대로 끝난다면,레드삭스 2명(유킬리스,베이),레인저스 2명(킨슬러,해밀턴),매리너스(이치로),양키스(지터),트윈스(마우어),레이스(롱고리아) 각 1명씩이 나가게 되겠군요.
그리고 우리 클블의 4번타자에게 힘좀 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1인당 25표씩 투표가 가능하니,국민 50만명이 30분만 투자를 해주면 최초의 한국선수 올스타전 선발출장도 꿈이 아닙니다.
전에 박찬호와 BK가 올스타전에 출장한적이 있지만,모두 감독 추천이었죠.
http://mlb.mlb.com/mlb/events/all_star/y2009/ballot_reg.html
올스타전 투표 페이지구요.투표하는데 1분도 안걸립니다.넉넉잡고 20분이면 25번 투표할수 있습니다.
추신수 올스타 한번 만들어 주자고요~ㅎㅎ









덧글
RedMoe 2009/05/29 17:14 # 답글
안그래도 인디안형들중에 빅터형빼곤 명단에도 없다는...추형 감독추천 받지않을까요? ..
yama™ 2009/05/29 17:45 #
인디언스가 아무래도 그동안 조금 부진하다 보니..^^원래 빅마는 선발출전이 유력했는데..갑자기 마우어가 괴물이 되어 돌아와서..;;
지금 페이스만 유지해준다면 감독추천도 가능성이 없어보이진 않습니다만,메이저리그 올스타라는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라..그 유명한 J.D Drew도 작년이 첫 올스타전 출전이었죠.역시 감독추천으로.
그리고 아무래도 선발로 출전할 수 있다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