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테오 엡스타인 단장의 트레이드 전적은? *Red Sox Story



1차전(2003년 12월): vs신시내티

[+]Todd Walker
[-]Josh Thigpen, Tony Blanco

Wlaker는 1년동안 레드삭스의 주전 2루수로 활약했고, Josh Thigpen와 Tony Blanco는 신시내티에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승리)

2차전(2003년 12월): vs필라델피아

[+]Jeremy Giambi
[-]Josh Hancock

빌 제임스의 영향을 받은 엡스타인에게 지암비는 탐나는 공격 옵션이었다. 그러나 지암비는 오클랜드에서 보여준 유능한 출루 머신의 모습을 잃어버렸고, Hancock은 필리스에서 반시즌동안 특출나지는 않지만 무난한 활약을 보여준다. (패배)

3차전(2002년 12월): vs센디에이고

[+]Cesar Crespo
[-]Luis Cruz

얻은 것도,잃은 것도 없는 트레이드. (무승부)

4차전(2003년 3월): vs콜로라도

[+]Ryan Cameron
[-]Javier Lopez

Cameron은 빅리그에 올라오지 못했다. Lopez는 올해 보스턴에서 전성기를 맞았지만, 03년 쿠어스필드에서의 Lopez도 나쁘지 않았다. (패배)

5차전(2003년 5월): vs애리조나

[+]Byung-Hyun Kim
[-]Shea Hillenbrand

김병현의 부상만 아니었더라도 이 트레이드는 테오의 걸작중 하나가 될수도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김병현은 03년의 대활약후 04년을 부상으로 통째로 날려버렸고, 그사이 Hillenbrand는 2004년 올스타급 활약을 보여줬다. (패배)

6차전(2003년 6월): vs시애틀

[+]Shelton Fulse
[-]Matt White

얻은 것도,잃은 것도 없는 트레이드. (무승부)

7차전(2003년 6월): vs클리블랜드

[+]Jamie Brown
[-]Angel Santos

얻은 것도,잃은 것도 없는 트레이드. (무승부)

8차전(2003년 7월): vs피츠버그

[+]Jeff Suppan, Scott Sauerbeck
[-]Freddy Sanchez

Suppan과 Sauerbeck는 반년동안 펜웨이파크를 잿더미로 만들어 놓았고, Sanchez는 2006년 타격왕에 올랐다. (KO패)

9차전(2003년 8월): vs센디에이고

[+]Lou Merloni
[-]Rene Miniel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없는 트레이드.(무승부)

10차전(2003년 11월): vs애리조나

[+]Curt Schilling
[-]Casey Fossum, Brandon Lyon, Jorge de la Rosa, Michael Goss

Schilling은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보스턴 86년간의 염원을 해결해주었고, 2007년 우승에도 큰 공을 세웠다. 반면 애리조나로 간 4명중 Lyon을 제외한 나머지 셋의 활약은 미미했고, Lyon 역시 2007년을 제외하면 신통치 않았다. (KO승)

11차전(2004년 3월): vs세인트루이스

[+]Matt Duff
[-]Tony Womack

Womack은 세인트루이스에서 3할타자로 화려하게 부활했고, Duff는 빅리그에서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Womack역시 보스턴이 불과 몇달전 FA로 영입한 선수였기에 출혈은 없었지만, 그래도 가지고 있는 편이 훨씬 나았다. (패배.그러나 팀에 피해는 없었기에 무승부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12차전(2004년 7월): vs커브스

[+]Jimmy Anderson
[-]Andrew Shipman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없는 트레이드. (무승부)

13차전(2004년 7월): vs토론토

[+]Terry Adams
[-]John Hattig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없는 트레이드. (무승부)

14차전(2004년 7월): vs다저스

[+]Dave Roberts
[-]Henri Stanley

Stanley는 빅리그에 오르지 못했고, Roberts는 2004년 ALCS에서 밤비노의 머리통을 날려보내는 천금같은 도루 하나를 기록했다. (승리)

15차전(2004년 7월): vs커브스,미네소타,몬트리울

[+]Orlando Cabrera, Doug Mientkiewicz
[-]Nomar Garciaparra, Matt Murton

보스턴팬들을 공황에 빠뜨린 트레이드. 팀의 심장이나 다름없었던 노마를 트레이드한 것은 보스턴 팬들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지만 트레이드 이후 노마는 거짓말처럼 부상으로 추락을 거듭했고, Cabrera는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거기다가 FA로 팀을 떠나면서 Jacoby Ellsbury와 Jed Lowrie를 유산으로 남겨줬다. 이것은 동시에 보스턴이 지난 86년간의 레드삭스와는 전혀 다른 팀이 될 것임을 예고하는 트레이드이기도 했다. (KO승)

16차전(2004년 12월): vs센디에이고

[+]Jay Payton, Ramon Vazquez, David Pauley+현금
[-]Dave Roberts

센디에이고에서 Dave Roberts는 유능한 세이블세터로 거듭났지만, Payton의 활약도 나쁘지 않았고, Pauley는 아직 성장중이다. (무승부)

17차전(2005년 1월): vs메츠

[+]Ian Bladergroen
[-]Doug Mientkiewicz

Bladergroen는 빅리그 진입에 실패했지만, 메츠에서의 Mientkiewicz가 과연 3.75M의 가치가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무승부)

18차전(2005년 2월): vs워싱턴

[+]Alejandro Machado
[-]Carlos Torres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없는 트레이드. (무승부)

19차전(2005년 3월): vs세인트루이스

[+]Mike Myers
[-]Carlos De La Cruz, Kevin Ool

Mike Myers는 보스턴에서 좌완 원포인트 릴리프로 쏠쏠한 활약을 해줬고(65G 3.13), 세인트루이스로 간 두 선수는 빅리그 진입에 실패했다. (승리)

20차전(2005년 3월): vs콜로라도

[+]Charles Johnson, Chris Narveson
[-]Byung-Hyun Kim+현금

콜로라도로부터 받아온 두Ch는 레드삭스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고, 쿠어스필드로 간 BK는 부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148IP 4.86)연봉보조가 없었더라면 균형이 맞았을 트레이드. (패배)

21차전(2005년 7월): vs클리블랜드

[+]Alex Cora
[-]Ramon Vazquez

백업 유틸리티 내야수끼리의 트레이드. 그러나 클리블랜드에서의 Vazquez보다는 보스턴에서의 Cora(.269 .310 .394)가 더 솔리드했다. (승리)

22차전(2005년 7월): vs오클랜드

[+]Chad Bradford
[-]Jay Payton

닮은꼴의 오클랜드 단장 빌리빈과의 트레이드. 선수 고르는 취향이 비슷한 두 단장이기에 Bradford는 분명 엡스타인에게도 매력적인 선수였을 것이다. 그러나 보스턴에서의 Bradford는 예전의 그 모습이 아니었고, 23.1이닝만을 던지고 보스턴을 떠난다. 반면 Payton은 오클랜드에서 1년 반동안 주전으로 활약하며 23홈런을 날린다. (패배)

23차전(2005년 7월): vs캔자스시티

[+]Tony Graffanino
[-]Chip Ambres, Juan Cedeno

Graffanino는 보스턴에서 커리어 하이급의 성적(.319 .355 .457)을 기록하며 주전 2루수로 활약한다. 캔자스시티가 Graffanino대신 받은 2명의 선수는 로얄즈에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승리)

24차전(2005년 7월): vs센디에이고

[+]Adam Hyzdu
[-]Scott Cassidy

둘의 2005년 성적은 비슷했다. 그러나 Hizdu가 2006년 텍사스에서 2경기 출장에 그친 반면, Cassidy는 센디에이고 볼펜의 한 축으로 활약한다.(42.2IP 2.53) (패배)

25차전(2005년 7월): vs애리조나

[+]Jose Cruz+현금
[-]Kenny Perez, Kyle Bono

득도 실도 없었던 트레이드. (무승부)

26차전(2005년 8월): vs커브스

[+]Mike Remlinger+현금
[-]Olivio Astacio

Remlinger는 보스턴에서 6.2이닝 14실점이라는, 가니에를 연상시키는 화끈한 불쇼를 보여주고, Olivio Astacio는 빅리그에 올라오지 못했다. (무승부)

27차전(2005년 9월): vs워싱턴

[+]Mike Stanton
[-]Rhys Taylor, Yader Peralta

Stanton은 보스턴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후 트레이드 카드로 쓰였고, Taylor와 Peralta의 미래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무승부)

28차전(2005년 11월): vs플로리다

[+]Josh Beckett, Mike Lowell, Guillermo Mota
[-]Hanley Ramirez, Anibal Sanchez, Harvey Garcia, Jesus Delgado

베켓과 로웰은 2007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산체스는 노히트노런 이후 매년 하향세이나 핸리는 A-Rod의 뒤를 잇는 대형 유격수로 성장했다. 대표적인 Win-Win 트레이드. (승리)

29차전(2005년 12월): vs센디에이고

[+]Mark Loretta
[-]Doug Mirabelli

백업 포수로 주전 2루수를 낚은 이 트레이드 자체는 괜찮은 거래였다. 웨이크필드가 미라벨리를 잃은 후 무너지지만 않았다면.. (승리)

30차전(2005년 12월): vs애틀란타

[+]Andy Marte
[-]Edgar Renteria+현금

훗날 레드삭스가 유격수 딜레마에 빠질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엡스타인은 절대 연봉보조까지 해주며 Renteria를 트레이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적어도 Lugo보다는 휠씬 나았다. Marte는 Coco를 데려오기 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쓰인다. (패배)

31차전(2006년 1월): vs클리블랜드

[+]Coco Crisp, David Riske, Josh Bard
[-]Guillermo Mota, Andy Marte, Kelly Shoppach, Randy Newsom

이 트레이드만 없었더라면,혹은 Bard가 너클볼을 받을수 있었더라면 레드삭스와 테오는 올 오프시즌에 포수를 구하기 위해 뛰어다니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coco는 솔리드한 외야수이자 리드오프고,Riske로 올해 볼펜의 한 축을 맡아준 로페즈를 낚아왔지만,Shoppach은 포수로 뛰면서 21홈런과 .517의 장타율을 기록했다.당시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던 Crisp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이 트레이드는 무승부로 끝났을지도 모른다.그러나 트레이드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부상을 당한 Crisp는 다시는 부상 전의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고,작년에는 루키 엘스버리에 밀려 제4의 외야수로 전락하고 말았다.물론,Coco는 여전히 준수한 공격력과 뛰어난 수비,주루능력을 갖춘 좋은 외야수다.(패배)

32차전(2006년 3월): vs신시내티

[+]Wily Mo Pena
[-]Bronson Arroyo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외야 우타 빅뱃을 영입하기 위해 29세가 되는 5선발을 포기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처럼 보였다.그러나 페냐는 포텐을 터뜨리지 못하며 11홈런에 그쳤고,레드삭스는 팀에 남기 위해 홈 디스카운트를 해준 젊은 투수를 트레이드한 댓가로 Arroyo가 2006년 방어율 4위,이닝 1위를 차지하며 14승에 240이닝,3.29의 방어율을 기록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그는 2006년 가장 효율적인 선수중 하나였으며,(연봉 3M),작년과 올해에도 도합 410.2이닝을 던지며 24승을 거뒀다.(KO패)

33차전(2006년 4월): vs애틀란타

[+]Brad Baker
[-]Franklin Nunez

얻은 것도,잃은 것도 없는 트레이드(무승부)

34차전(2006년 5월): vs센디에이고

[+]Doug Mirabelli
[-]Cla Meredith, Josh Bard

이 트레이드는 확실히 바바시도 하지 않을 멍청한 트레이드였다.그러나 당시 팀 선발투수중 유일하게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던 웨이크필드는 전담포수를 잃은 후 그 위력까지 같이 잃어버렸으며,클럽하우스의 리더 베리텍은 웨이크필드와 베터리를 이룰 때마다 무수히 많은 패스트볼과 와일드 피치를 양산해내며 체면을 구겨야 했다.결국,테오는 웨이크필드와 베리택,그리고 팀 투수진을 구하기 위해 대인배가 되어야 했으며,미라벨리를 다음날 있을 웨이크필드 선발 경기에 출장시키기 위해 센디에고로 전용기를 보내야만 했다.그리고 모두의 예상대로,너클볼이 아니었더라면 절대 이루어지지 않았을 이 트레이드의 결과는 참혹했다.(패배)

35차전(2006년 6월): vs화이트삭스

[+]Javier Lopez
[-]David Riske

작년의 활약은 Riske가 약간 우세했지만,Lopez의 2007년도 훌륭했으며 분식회계야 어찌됐든 올해의 Lopez는 매우 솔리드한 좌완 볼펜이었고,Riske는 패전처리로 쓰기도 아까울 정도로 망가졌다(42.1이닝 25볼넷 5.31 1.70WHIP).(승리)

36차전(2006년 7월): vs텍사스

[+]Bryan Corey
[-]Luis Mendoza

텍사스의 win으로 끝날 확률이 높은 트레이드.Corey의 활약은 전혀 돋보이지 않았고,Mendoza는 내년에야 겨우 25세가 된다.그러나 아직까지 Mendoza가 보여준 건 없다.(아직까지는 무승부)

37차전(2006년 8월): vs볼티모어

[+]Javy Lopez
[-]현금

한때 43홈런을 때렸던 올스타 포수 Javy Lopez는 그러나 이미 그 파워를 잃은지 오래였고,2006시즌이 그의 커리어 마지막 시즌이 된다.(무승부)

38차전(2006년 8월): vs신시내티

[+]Mike Burns
[-]Tim Bausher

잃은 것도,얻은 것도 없는 트레이드.(무승부)

39차전(2006년 8월): vs센디에이고

[+]George Kotteras
[-]David Wells

wells는 트레이드 후 27경기에서 6승에 그쳤고,올해는 불러주는 팀이 없어 사실상 은퇴한 상태다.wells가 보스턴에 있었더라도 2006년 보스턴의 플옵 탈락과 2007년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시즌 결과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며,기대에 다소 못미치지만 Kotteras는 여전히 '포스트 베리택'의 유력한 주자중 한명이다.(승리)

40차전(2006년 12월): vs에인절스

[+]Brendan Donnelly
[-]Phil Seibel

2007년의 Donnelly는 나름 솔리드했으며,(27G 3.05)Seibel은 메이저에 올라오지 못했다.(승리)

41차전(2007년 3월): vs볼티모어

[+]Cory Keylor
[-]Alberto Castillo

얻은 것도,잃은 것도 없는 트레이드.(무승부)

42차전(2007년 7월): vs텍사스

[+]Eric Gagne+현금
[-]Kason Gabbard, David Murphy, Engel Beltre

엡스타인 트레이드 역사상 최악의 트레이드.5선발 후보였던 Gabbard,부상전까지 롱고리아와 신인왕 경쟁을 했던 Murphy(2008년 .275 .321 .465 15HR 74RBI),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지만 엄청난 포텐셜을 가진 Beltre를 내주면서까지 Gagne(트레이드 전까지 2승 16SV 2.16)를 데려온 이유는 레드삭스의 볼펜 강화와 당시 역시 Gagne를 노리던 라이벌 양키스의 볼펜 약화에 있었다.그러나 Gagne는 트레이드후 ERA 6.75,WHIP 1.88의 불꽃놀이로 팬웨이파크를 하얗게 태웠고,포스트시즌에선 클리블랜드와의 ALDS를 말아먹을 뻔했다.일설에는 트레이드후 Gagne의 스테로이드 복용을 눈치챈 엡스타인 단장이 스테로이드 복용을 금지했다고 한다.2008년의 계속된 부진(46.1IP 5.44 WHIP 1.77)으로 볼때 상당히 신빙성 있는 설이지만,좀더 일찍 알아차렸다면 좋았을 것이다.(KO패)

43차전(2007년 7월): vs세인트루이스

[+]Sean Danielson
[-]Joel Pineiro

Danielson은 아직까지 메이저에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Joel Pineiro는 1년 반동안 카즈에서 쏠쏠한 활약을 했다.(36GS 212.1IP 13승 11패) (패배)

44차전(2007년 8월): vs워싱턴

[+]Chris Carter
[-]Wily Mo Pena

2007년 후반기의 페냐는 파워 포탠셜을 터뜨린 듯 했다(.293 .352 .504 37G 8HR).그러나 2008년의 페냐(195AB .205 .243 .267)는 로스터 한자리를 잡아먹을 뿐이었다.페냐보다 한살 어린 Carter는 2008년에 메이저에 데뷔해서 표본은 적지만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9G .333 .400 .333)그러나 마이너에선 3년째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최근 3년간 AAA에서의 ops .878-.881-.871) (무승부)

45차전(2008년 1월): vs화이트삭스

[+]David Aardsma
[-]Miguel Socolovich, Willy Mota

Miguel Socolovich와 Willy Mota는 아직 마이너에 있고,7월 18일까지 3승 2패 4HLD ERA 2.75로 선전하던 Aardsma는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급추락,4승 2패 ERA 5.55의 부진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한 후 트레이드된다. (무승부)

46차전(2008년 4월): vs다저스

[+]Eric Hull
[-]Christian Lara

얻은 것도,잃은 것도 없는 트레이드. (무승부)

47차전(2008년 월): vs다저스,피츠버그

[+]Jason Bay
[-]Manny Ramirez, Craig Hansen, Brandon Moss

노마 가르시아파라 트레이드에 이은 스타플레이어 삼각 트레이드 2탄.팀의 간판타자 Manny가 구단과 불화를 일으킨데 이어 트레이드 요구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은 엡스타인 단장은,뛰어난 수완을 발휘하며 Manny에 제구력이 전혀 잡히지 않은 실패한 1라운더 Hansen(2008년 48G 2승 7패 ERA 6.22 WHIP 1.79)과 좋은 외야수지만 장기적으론 팀에 자리가 없었던 Moss(통산 .249 .312 .437)만을 내주며 당시 시장에 나와있던 타자중 최적의 매니 대체제였던 Bay(트레이드후 .293 .370 .527)를 데려온다.Moss와 Hansen은 트레이드후 나란히 부진에 빠졌으며,(둘다 올해 25세의 젊은 선수기 때문에 발전의 여지는 있다.)Manny는 Manny Being Manny를 외치며 타자 한명이 어떻게 팀을 바꿔놓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지만(이적후 .396 .489 .743),Bay 역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생애 처음이었던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341 .471 .634) Manny가 트레이드된 후 4달이 채 지나지 않아 팬웨이파크에 Manny Who!라는 피켓이 걸리게 만들었다.베이의 올해 연봉은 루고의 연봉에서 페드로이아의 연봉을 뺀 차액에 불과한 7.5M이고,베이의 수비와 주루(08년 10SB 0CS,통산 53SB 11CS)는 매니보다 낫고,아버지대부터 보스턴 팬이었고 레드삭스에서 뛰고 싶어하는 그에겐 홈 디스카운트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승리)

48차전(2008년 8월): vs애틀란타

[+]Mark Kotsay
[-]Luis Sumoza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데 이어 올스타전 MVP를 차지하는등,최고의 시즌을 보내는 듯 했던 유리몸 Drew에게 언제나처럼 부상이 찾아오자,엡스타인은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배테랑 외야수 Kotsay를 영입한다.Kotsay는 이적후 부진했지만,(.226 .286 .345)포스트시즌에선 로웰의 부상으로 3루를 보게 된 유킬리스의 공백을 1루수를 보면서 잘 메워주었으며,시즌후 1.5M에 레싹과 재계약한다. (무승부)

49차전(2008년 11월): vs캔자스시티

[+]Ramon Ramirez
[-]Coco Crisp

볼펜에 큰 돈을 쓰기 꺼려하는 엡스타인 단장의 성향이 반영된 트레이드.타팀에선 충분히 주전 중견수로 뛸 수 있는 기량을 갖춘 Crisp(.283 .344 .407)에게 다시 한번 제4의 외야수 역할을 맡길순 없었다는 점도 작용했다.Crisp의 공백은 Jeff Bailey(27G .280 .390 .460)가 메울 것이 유력하며,Ramirez(71G 71.2IP 2.64 70K)는 선발투수와 Papelbon을 이어주는 역할을 맡을 것이다. (?)

통산 13승(2KO) 13패(4KO) 23무승부 승률 50%


Best trade

1.Curt Schilling<-->Casey Fossum, Brandon Lyon, Jorge de la Rosa, Michael Goss

2.Orlando Cabrera, Doug Mientkiewicz<-->Nomar Garciaparra, Matt Murton

3.Jason Bay<-->Manny Ramirez, Craig Hansen, Brandon Moss


Worst trade

1.Eric Gagne<-->Kason Gabbard, David Murphy, Engel Beltre

2.Jeff Suppan, Scott Sauerbeck<-->Freddy Sanchez

3.Wily Mo Pena<-->Bronson Arr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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